사회적협동조합 좋은사람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자주적, 자립적, 자치적인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
타인의 도움없이는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
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활동지원서비스를
제공하고, 또한 그 가족들에게는 돌봄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함께
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장애인 복지에 기여하고자 협동조합기본법에 의거하여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.
기관명 | 좋은사람 사회적협동조합 |
이사장 | 전기만 |
인가사항 | 협동조합 기본법/보건복지부인가 |
주소 | 대구 광역시 동구 화랑로 459 4층 (용계동 테바빌딩) |
재직인원 | 4명 (2023년 10월 기준) |
사업분야 | 활동보조 교육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 후원신청 |
지역민 참여로 일자리 창출
베리어프리로 사회통합구현
함께 잘 사는 사회가치 실현
-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사업구상과
사람 중심 마인드로 사업 추진
- 지역사회 장애인의 의사와 선택권을 존중하고 자립과 복지증진 및 인권보장을 위해 노력
- 베리어프리(Barrier free) 사회구현을 위해 관내 기관, 단체, 기업체, 후원자와 협약체결(MOU)을
통하여 지원하고 관리
- 지역의 주민, 가정주부 등을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채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사각지대
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
- 방촌,해안,용계동, 지저, 동촌, 불로, 봉무동 지역 인근에 장애인 약 5,000명 밀집 거주 중으로
장애인활동지원 기관 부재로 인한 혜택 수혜 어려움
- 전국 자치구중 두번째 넓은 면적의 동구에 42개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노인장기요양은 원활한
반면 장애인활동지원은 타 지역(경산시, 수성구)에 가서 상담받는 등 서비스에 불편함 초래
- 따라서 이동거리를 줄이고 관내 장애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가까운 곳에 지역
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기관을 설립하여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 대두